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 인체유래물은행 개소
- 이혜경
- 2011-11-11 15:58: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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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개소식 겸 특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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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의과학연구원(원장 한정수)이 인체유래물은행을 14일 오후 4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체유래물은행은 인체유래조직을 수집, 연구에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검체은행으로 질병예방과 진단, 신약개발, 맞춤치료 등 Health technology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의료기관의 필수요소이다.
경희의료원은 지난 2010년 사노피아벤티스와 검체은행 설립과 유전체 연구 프로젝트에 대한 MOU를 체결한바 있다.
한정수 원장은 "인체유래물은행의 구축은 병원계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개연구와 신약개발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기본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약 및 신의료기술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개소식 이후 행사로 질병관리본부 인체자원중앙은행 조상연 박사의 'Biobank, the instructure for future bioscience'와 경희대병원 외과 이길연 교수의 '경희의료원 인체유래물은행의 방향과 연구과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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