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18일 '예술 속의 의학' 심포지엄
- 이혜경
- 2011-11-11 16:03: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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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0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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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센터장 정준기)는 18일 오전 10시 어린이병원 임상 제2강의실에서 '예술 속의 의학'을 주제로 제 5회 병원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부영 한국융연구원장이 '예술과 의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후 3부에 걸쳐 예술과 의학이 인간의 역사에 있어 어떠한 의미와 공통점이 있는지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대 그리스와 현대의학(김건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 ▲소설에서의 마음과 신경(이수형 서울대 교수학습개발센터 연구교수) ▲이청준 소설에 나타난 질병적 상황의 형식과 그 정치적 함의(정과리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발표된다.
2부는 ▲사극 제중원이 왜곡한 제중원의 역사(주진오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음악과 의학(조수철 서울의대 정신과학교실 교수) ▲그림 속의 의학(한성구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본 생로병사(신동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문명사연구소장) 이 발표된다.
3부에서는 ▲영화 속의 죽음(정현채 서울의대 내과학교실 교수) ▲X-ray Art의 새 지평(정태섭 연세의대 영상의학교실 교수)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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