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병원, 미국 네비제닉스사 초청 세미나
- 이혜경
- 2011-11-11 16:0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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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A 유전체 검사로 의료 패러다임 변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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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이 지난 10일 본관 강당에서 미국 네비제닉스(Nevigenics)사 Shannon 이사를 초청, 'DNA 유전체 검사를 통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세미나를 개최했다.
Shannon 이사는 네비제닉스사가 자체 개발한 DNA 유전체 분석 검사를 통해 질병의 위험도를 예측하고 진단과 예방, 생활습관 변화 등 개인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비제닉스사의 '헬스컴패스(Health Compass)'는 타액만으로 모든 유전 정보를 분석해 암은 물론 심장질환, 내분비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29가지 질병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DNA 유전체 분석 진행 방법은 타액(침)을 수집용 키트에 담아서 미국 네비제닉스사로 보내면 공인된 실험실(CLIA)에서 유전자를 분석, 약 3~4주 후에 120여 페이지에 달하는 상세한 보고서를 보내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토대로 전문 의료진이 상담 및 건강관리를 해준다.
배종화 교수는 "유전 정보를 통해 조기 진단과 예방법을 사전에 알게 되면, 질병에 따른 의료비의 절감과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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