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석면이니셔티브 국제회의 16일 개최
- 이혜경
- 2011-11-15 14: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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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개국 80여명 참가…석면문제 국제협력 증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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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센터장 강동묵 교수)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제4차 아시아석면이니셔티브 국제회의(Asian Asbestos Initiative 4th International Semin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국가간 석면관리를 위한 상호협력을 위해 시작된 AAI 국제회의는 지난해까지 3년간, 일본의 국립대학이자 WHO 협력센터인 산업환경보건대학에서 주관했으며 국내 개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4차 AAI 국제회의는 석면피해구제도의 시행 및 석면안전관리법의 제정 등 국내 석면관리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인근 아시아 국가들과 국제협력 증진 및 제도개선 발판을 마련하고 WHO 지원사업인 석면개도국의 역량강화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자리가 된다.
WHO 서태평양지부 소속 국가인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과 호주, 캐나다, 미국 등 14개국 80여명의 환경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관련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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