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법 어디로 튈지"…약사사회 '총력전'
- 강신국
- 2011-11-16 06:4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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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2주 총력투쟁 기간 설정…한나라당·여론 최대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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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약사회도 2주 총력투쟁 기간으로 잡고 투쟁지침을 각 약국에 전달했다.
그러나 여야합의 실패로 21일 전체회의에 약사법 개정안 상정이 불투명해져 여론의 압박과 한나라당의 입장이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16일 약사회에 따르면 오늘 한나라당, 민주당 원내대표 면담을 갖고 슈퍼판매의 부당성을 알린 뒤 '약사법 개악 반대 100만 국민 서명' 용지 스캔을 받아 제작한 DVD를 전달한다.
아울러 전국 약대생들도 오는 18일 약사법 개정 반대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도 방문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비상상근대책팀 중심으로 비상대기조를 편성, 국회 보건복지위 의원 설득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오는 29일까지 2주 총력투쟁기간으로 잡고 약국 투쟁지침도 시달했다.
약사회는 복약지도 내실화를 주문했다. 즉 복약지도 스티커를 활용해 단순지명 구매자에 대한 적극적인 복약지도를 실시하자는 것이다.
약사회는 야간·휴일 국민의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한 당번약국 철저히 이행하고 자발적 1시간 연장운영도 독려했다.
또한 약사회는 비약사 의약품 판매, 전문약 판매 등 불법 탈법 행위 근절과 약사법 개정 부당성 홍보 미니 현수막 부착과 팸플릿 배포 등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반회 등 지역 약사회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사회 상황인식과 정책방향 공유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도 일반약 슈퍼판매 국회 상정을 놓고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민주당 반대로 21일 약사법 개정안 상정이 불투명해지자 언론의 압박이 커지고 있다.
2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 상정 법안에 약사법 개정안이 여야합의 실패로 목록에서 빠진 것으로 잠정 확정되자 언론의 압박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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