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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건강식품 등 베트남 수출 첫 단추

  • 가인호
  • 2011-11-16 09:47:26
  • 요약
  • 베델코리아-장생도라지와 제휴, 20여 품목 대상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이 건강식품 개발 업체등과 손잡고 베트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이팜제약은 지난 15일 베트남 만여개의 병원, 약국 유통 전문 기업인 Tan Chau International Joint Stock Company에서 지난 10월 1차 100만불 수출 계약 체결된 솔잎증류농축액(제품명: 이라쎈 솔)의 생산분 검수와 2차로 년간 1억불에 달하는 수출 계약 체결을 위해 국내에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2차 계약 제품은 한국 전통의 생약 성분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식품 등 향후 20여 품목이고 수출 금액은 년간 최대 1억불에 달한다.

마이팜제약과, 솔잎증류농축액 제품을 개발 생산해온 베델코리아(대표 이일균), 장생 도라지 생산 및 제품 개발을 담당하는 장생도라지(대표 이영춘)가 만나 공동 연구센터를 건립하고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함께 이뤄낸 것이다.

공동연구센타 건립과 베트남 수출은, 마이팜제약 고문이며 중앙연구소 소장인 김관호 박사가 십수년간 진행해온 생약 연구와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베델코리아와 장생도라지의 수십년에 걸친 제품 개발 노하우를 접목시켰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관호 소장은 “본 연구센터의 개관을 통하여 앞으로 한국의 제약사와 건강기능식품등 개발업체들의 나아갈 신개념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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