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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서울 군자동에 제2 R&D센터 개소

  • 이상훈
  • 2011-11-17 16:37:00
  • 요약
  • 2015년까지 글로벌 신약연구소 목표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17일 서울 광진구 군자동에 두번째 R&D센터(군자R&D센터)를 오픈하며 자체적인 연구개발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자R&D센터는 기존 경기바이오센터내에 위치한 중앙연구소 기능과 역할을 보다 전문적으로 분화, 지속 증가하는 R&D 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상 4층 지하 1층 건축물에 연면적 1,338㎡의 규모다.

군자R&D센터는 연구기획팀과 DDS연구팀으로 조직을 개편, 약물전달시스템(DDS) 및 개량신약 분야를 집중연구한다. 경기바이오센터내에 위치한 광교R&D센터는 신약개발전문연구센터로서 천연물,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에 주력하게 된다.

대원은 신약연구중심의 제약사로 변신하기 위해 'New R&D paradigm'이란 플랜을 마련했다.

2015년까지 자체적으로 글로벌 신약연구소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매출액대비 R&D투자비율을 약 10%선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원은 현재 정부지원과제를 포함 4개의 천연물 신약프로젝트와 9개 개량신약프로젝트를 수행중이다.

백승열 대표는 "분야별 기술경쟁력과 핵심개발역량을 강화해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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