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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골다공증 신약 허가…1500억 시장 '출사표'

  • 최봉영
  • 2011-11-18 06:44:50
  • 식약청 '비비안트정 20mg' 시판 허가, 관련시장 영향 미칠 듯

한국화이자제약
한국 화이자가 1500억원 가량의 시장으로 성장한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자로 신약 비비안트정20mg(성분명 바제독시펜아세테이트)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비비안트정은 한국화이자가 올해 출시 허가를 받은 첫 신약이며,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 내 놓는 첫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 및 예방을 위해 허가됐으며, 1일 1회 1정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비비안트정은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에 오래간만에 등장하는 신약인만큼, 관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시장은 악토넬, 포사맥스 등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으며, 본비바, 맥스마빌 등이 뒤쫓고 있는 형국이다.

포사맥스는 작년 300억원 가량의 처방 매출을 올렸으며, 악토넬은 240억원 가량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 본비바와 포사퀸은 각각 147억원, 91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맥스마빌과 알렌맥스는 각각 51억원, 45억원의 처방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에 본비바, 아클라스타 등이 복용 편의성을 무기로 시장에 출시됐지만, 여전히 악토넬과 포사맥스의 강세는 여전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한국화이자 비비안트정의 초기 시장 진입은 난항이 예상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 10월부터 골다공증치료제에 대한 급여 기준을 확대해 관련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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