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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3당-시민단체, 22일 '무상의료국민연대' 출범

  • 이혜경
  • 2011-11-21 11:14:58
  • 요약
  •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국민선언운동 진행"

민주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 등 야3당과 한국노총, 민주노총, 전농, 전국여성연대, 민교협, 참여연대 등 각계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국민연대'를 22일 출범한다.

무상의료국민연대는 이날 오전 9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상임공동대표들과 공동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표자회의를 열고 오전 10시부터 출범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손학규(민주당 대표), 이정희(민주노동당 대표), 유시민(국민참여당 대표), 이용득(한국노총 위원장),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이강실(전국여성연대 상임대표), 이광석(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강우현(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박점옥(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 김용익(서울의대교수) 등 10명이 무상의료국민연대 상임공동대표를, 참여단체 대표 모두가 공동대표를 각각 맡기로 했다.

무상의료국민연대는 '병원비의 90%를 건강보험으로 해결하고, 본인부담은 연간 100만원까지만'이라는 국민선언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무상의료국민연대는 ▲병원비 90% 건강보험으로 보장 ▲본인부담 연간 최고 100만원 ▲고액 검사·수술, 간병서비스, 노인의치 등 건강보험급여 확대 ▲건강보험지불구조 및 의료공급·전달체계 개선 ▲주치의제 도입 및 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국고지원 및 보험료부과 형평성 제고 등 건강보험재정 확충 ▲영리병원 반대 등 핵심과제를 발표한다.

이밖에도 기자회견에서는 ▲한미FTA의 문제점 ▲국고지원 사후정산제 도입’ 및 시효제한 폐지와 국고지원 사후정산제 도입에 따른 건강보험 국고지원예산 추가증액 요구를 밝히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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