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전극도자 절제술 '라이브 시연'
- 이혜경
- 2011-11-21 11:34: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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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교수팀은 미 휴스턴 메서디스트병원(Methodist Hospital) 미구엘 발더라바노(Miguel Valderrabano)교수와 함께 심방세동 환자 두 명을 대상으로 부정맥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에 선보인 심방세동 치료법은 특정 심방 혈액에 99% 알코올을 직접 주입, 고주파 에너지 투여를 병합하는 방법으로 그간의 기초 실험 및 임상연구를 통해 시술 시간을 단축시키고 재발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밝혀진 바 있다.
김영훈 교수는 "이번 라이브 실연을 통해 심방세동 치료법의 하나로 전극도자 절제술과 알코올 주입의 혼합요법이 우수하면서도 안전한 기법임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시연에는 요코하마 베이적십자병원(Yokohama city Bay Red Cross Hospital)에 근무하는 오키시게(Okishige)교수를 비롯한 국내외 전문의 25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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