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30일까지 '상처의 미학' 회화전
- 이혜경
- 2011-11-22 11:28: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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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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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병원과 갤러리 아트힐이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국내 유방암 영상 진단을 개척하는 등 암 치료에 기여해 온 의사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오기근(아주대 영상의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오 교수는 전시회에서 총 9점의 자작나무 시리즈를 선보인다.
오기근 교수는 "의료를 통한 치료 못지않게 정신적, 정서적 안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림과 음악 등 문화와 예술이 함께 하는 서울대암병원에서 많은 환자들이 안정과 희망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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