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당뇨·영양 앱' 오픈
- 이혜경
- 2011-11-22 18:05: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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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맞춤형 당뇨관리’ 앱 통해 자가 혈당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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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3개월에 걸쳐 국내 처음으로 당뇨병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앱(App) '당뇨&영양'을 개발, 무료로 내려받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당뇨&영양앱은 모바일을 이용, 손쉽고 편리한 자가 혈당관리를 목표로 현재 우리나라 인구의 10%인 400만 여 명이 앓고 있는 당뇨환자들에게 가장 유의해야 할 식습관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앱은 ▲매일의 혈당 수치를 스마트폰으로 관리하는 혈당체크 ▲800여개의 음식 데이터베이스를 탑재해 섭취 칼로리와 주요 식품군 영양밸런스를 표시하는 식단체크 ▲입력된 혈당수치와 섭취한 식단을 분석해 당뇨병 관리를 위한 54가지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종합리포트 ▲잘못된 식습관을 알아보는 자가진단 기능과 당뇨병과 식사요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당뇨정보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어 당뇨환자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서 연구진은 혈당과 식단의 연관성에 대한 54개의 평가기준을 정하고 이를 도표로 나타내는 종합리포트그래프 UI(User Interface, 이용자 중심 디자인 설계)를 개발했다.
당뇨&영양 앱은 삼성앱스토어 SamsungApps와 안드로이드마켓 및 T Store를 통해 무료로 내려받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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