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노바티스, 항암제 임상연구 나선다
- 이혜경
- 2011-11-22 18:2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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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항암제 개발 공동 연구를 통한 상호 발전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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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원장 황태곤)과 한국 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가 힘을 합쳐 항암제 임상연구에 나선다.
양 기관은 22일 업무협약식(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암 임상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암 임상시험 연구의 선도적인 추진과 지원, 암 정복을 위한 학술연구정보 및 자료의 교환으로 의료진의 경험과 연구실적에 최상의 인프라가 형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 기술 정보를 공동으로 할용해 국가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과 에릭 반 오펜스 한국 노바티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후근 서울성모병원 가톨릭 암병원장, 김동욱 연구부장, 문학선 노바티스 항암제사업부 상무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황태곤 원장은 "한국 노바티스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게도 기쁘다"며 "암 정복을 위한 최신 항암제 개발과 괄목 할만한 연구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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