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구재단, 29일 서울국제암심포지엄
- 이혜경
- 2011-11-24 15:20: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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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cer Burden in Korea' 주제로 암연구소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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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안윤옥)이 '제19차 서울국제암심포지엄'을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개최한다.
고 김진복 서울의대 교수 등에 의해 설립된 대한암연구재단은 국내 암 연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1990년부터 매년 서울국제암심포지움을 진행했다.
올해는 'Cancer Burden in Korea'를 주제로 폐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우리나라에서 발생율이 가장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암종을 대상으로 암 발병요인 및 치료 성적 향상을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Tohoku 대학 예방의학교실의 Nobuo Koinuma 교수를 초청, 'Cancer burden in Japan'의 특강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암 발병율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해 보고, 암 정복을 위한 공동 연구의 길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김진복암연구상(상금 3000만원)의 수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제6회 수상자는 서울의대 내과 방영주 교수가 2010년 랜싯(Lancet) 지에 게재된 위암 치료에 관한 임상연구 논문으로 상을 수여하게 된다.
재단 상임이사 양한광 교수(서울의대)는 "지난해 단일 암 대상 학술 모임의 성격을 벗어나, 보다 공익적인 목적으로 한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여러 암을 함께 다룬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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