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회 서울도협회장, 중앙도매협회장에 출사표
- 이상훈
- 2011-11-25 06:44: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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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바탕으로 회원사 위한 협회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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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장은 24일 "서울도협 산하 동부분회 총무를 시작으로 지난 17년간 경험한 도매협회 회무를 바탕으로 차기 도매협회장 선거에 출마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한 회장은 동부분회 총무를 시작으로 도매협회 총무 및 부회장직, 6년간의 서울시도매협회장 직을 맡은 바 있어 협회 회무에 정통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한 회장 역시 출마의 변을 통해 경험철학을 바탕으로 회원을 위한 협회 건설을 제시했다.
한 회장은 "약업계는 일괄 약가인하, 한미 FTA 등으로 위기에 놓였다"며 "그만큼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는 말이다"고 운을뗐다.
한 회장은 "급변하는 환경에서는 개별 회원사도, 회원사를 대표하는 협회도 변해야 한다"며 "때문에 회원과 유기적이면서도 부드러운 관계 유지를 통해 철저한 회무를 실현해 나갈 수 있는 인물이 회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짧은 임기기간 동안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회무에 밝은 사람이 회장 적임자라는 것이 한 회장의 생각이다.
그러면서 한 회장은 그동안 도매협회는 하부조직이 부실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형 도매업체 의견 취합보다는 특정인들 입김이 강하게 작용해왔다는 지적이다.
한 회장은 "위기일수록 원칙을 가진, 자기 희생정신이 강한 인물이 필요하다"며 "지난 17년간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마지막 봉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도매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한상회 회장은 후보등록을 마친 이후 도매협회 발전 사항을 등을 담은 공식 공약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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