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환자 차별대우, 축구 경기로 인식 바꿀터"
- 이혜경
- 2011-11-28 11:49:1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시아 첫 유엔에이즈 친선대사에 홍명보 감독 임명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런던 올림픽 축구대표팀을 맡고 있는 홍명보(43) 감독이 28일 아시안인 최초로 유엔에이즈(UNAIDS)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홍 감독은 "에이즈 문제는 아프리카에만 국한 된 일이 아니다"라며 "한국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로,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 감독으로서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유엔에이즈 친선대사는 새로운 HIV 감염 출현과 HIV 환자들에 대한 차별 대우를 없애고, 에이즈의 심각성과 유엔에이즈의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할리우드 배우 나오미 왓츠, 노벨평화상 평화상 수상자인 영국 가수 애니 레녹스, 독일 축구선수 미하일 발락, 노르웨이 왕세자비 메테 마릿, 모나코 공주 스테파니, 음악가 레보 엠 등이 유엔에이즈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유엔에이즈 미셸 시디베(Michel Sidibe) 사무총장은 "매년 수 천명의 HIV 환자가 발생하는데 젊은 연령층 대부분은 어린 아이가 많다"며 "축구 선수 출신의 홍 감독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홍 감독의 유엔에이즈 친선대사 임명은 유엔으로부터 그가 축구인으로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얻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매년 자선축구경기 등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박수길 회장은 "유엔에이즈가 홍 감독을 스포츠 유명 인사인 동시에 저명한 인도주의자임을 인정한 것"이라며 "홍 감독은 세계적으로 축구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고, 그의 유엔에이즈 친선대사 임명은 HIV 감염과 차별대우에 맞서는데 중요한 격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