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자사 후원 스타틴 3제 병용요법 연구발표 성료"
- 손형민
- 2024-05-08 10:1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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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약품 후원...대한내분비학회·대한당뇨병학회 공동 연구 진행
- 스타틴+에제페노 병용요법의 장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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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국제내분비대사학회에서는 현대약품이 후원한 스타틴, 에제티미브, 페노피브레이트 3제 병용요법에 대한 특별 연구 세션이 진행됐다.
연구는 중강도 스타틴 단독요법으로 Non HDL-콜레스테롤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동반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은 스타틴 증량군과 스타틴+에제페노(에제티미브+페노피브레이트)군을 나눠 대혈관합병증 및 당뇨병성 미세혈관 합병증의 발생률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대한내분비학회와 대한당뇨병학회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현대약품이 후원을 맡았다.
세션에는 차봉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홍은경 동탄성심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김신곤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임수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김남훈 고대안암병원 내분비 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섰다.
김신곤 교수는 기존에 진행된 페노피브레이트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본 연구의 배경에 대해 잔여 위험성에 대한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페노피브레이트가 유용하다는 근거를 소개했다.
임수 교수는 에제티미브와 관련된 연구를 기반으로 본 연구에 대한 배경설명을 진행했으며 에제티미브가 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가질 수 있는 장점 등에 대해서 강조했다.
이어 김남훈 교수는 연구계획서를 설명하면서 앞선 연자들이 설명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해당 연구의 의미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해당 연구에는 37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기관의 참여를 독려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대약품이 개발, 출시한 에제페노정은 국내 최초의 에제티미브와 페노피브레이트 성분의 복합제로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의미 있는 연구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의약품 개발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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