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암병원, 암 환자 전인적 건강 지킴이 선언
- 이혜경
- 2011-11-28 15:26: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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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구성원 참여와 봉사 활성화로 암 환자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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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센터장 박상민)가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암환자의 신체적& 8729;정서적& 8729;사회적 건강까지 살피는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센터는 환우회와 연계를 통한 전문 자원 봉사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병동과 주사실, 외래진료실 등 도움이 필요한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이와 함께 교육센터는 '나의 암이야기' 공모 등을 통해 암환자와 암생존자, 가족들의 간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교육센터는 전반적인 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진행에서도 보다 폭넓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의 영역을 극대화함으로써 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전문자원봉사자로 운영하며 암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센터에서 개최하는 암병원의 음악회 역시 100%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박상민 센터장은 "서울음대, 서혜경예술복지재단, 전문연주자, 병원 의료진, 의대생 등이 문화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며 "센터의 각종 실무를 돕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도 사회복지학, 의학, 간호학, 의료IT공학등 전공에 따라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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