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RFID 시스템 선봬…비용절감 기대
- 이탁순
- 2011-11-30 09:3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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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코엑스 전시장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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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제약 ODM 업계 최초로 구축한 RFID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RFID/USN 코리아 2011 국제전시회'에서 의약(외)품의 생산 및 물류, 발송 단계에 RFID 기술을 도입한 최첨단 유통 관리 허브 시스템이 소개됐다.
특히 한국콜마는 현재 운용하고 있는 생산 라인에 RFID Encoding & Reading 기구물을 도입& 8729;적용한 사례를 소개하며, 위수탁 생산 프로세스의 효율적인 개선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산 정보 및 유통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등의 RFID Hub-System을 공개했다.
또한 이번 RFID 구축 사례를 통해 실시간 유통망 파악을 통한 품절 방지, 위탁사 납기대응력 향상, 재고 회전율 증가, 배송물량 관리를 통한 비용 절감, 도매이력 관리를 통한 유통정보시스템 기반 확충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콜마 제약부문 이주학 부장은 "RFID 시스템 구축으로 대내적으로는 보다 투명한 유통관리가 가능하게 됐고, 대외적으로는 타 제약사에 대한 RFID 간접 도입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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