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우즈벡 대통령 초청 심포지엄 참가
- 이혜경
- 2011-11-30 13:43: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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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 5일간 현지 모자보건 국제심포지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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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호주 등 세계 60여개 나라의 모자보건 관련 정부기관 및 NGO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우즈베키스탄 모자보건 사업의 국가적 모델의 업적을 되돌아보고, 향후 개선방안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이 개국한 이래 국가적 차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마거렛 첸 WHO 사무총장 등이 참석 했다.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이 한국을 대표해서 SNUH public medical policy and partnership with UZB MOH(서울대병원과 우즈베키스탄과의 공공의료정책과 협력관계)를 발표했다.
이 외에 서울대병원에서 4명의 의료진이 연자로 나섰으며 ▲흉부외과 김웅한 교수가 Surgical Management of congenital heart disease(선천성 심장병의 수술적 관리)를 ▲정형외과 조태준 교수가 Development dysplasia of the hip(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을 ▲산부인과 박중신 교수가 Preterm delivery and infection(조기분만과 감염)을 ▲소아청소년과 김한석 교수가 NICU Care for Very Preterm Infants(초미숙아를 위한 신생아중환자치료) 를 발표하며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노하우를 우즈베키스탄 의료진에게 알렸다.
노정일 서울대어린이병원장은 "모자보건사업은 산모의 건강을 보호해 건강한 자녀를 낳게 한다"며 "태어난 어린이를 건강하게 하기 때문에 타고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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