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료원장, 세 번째 인준 투표 끝에 '김린' 선출
- 이혜경
- 2011-11-30 2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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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결과 통보 이후 임명 절차 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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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대의대 교수의회는 서성옥 교수, 김창덕 교수에 이어 세 번째 의료원장 인준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김 후보자가 인준에 성공했으며, 내달 1일 총장과 재단에 투표 결과를 보고한 이후 정식 임명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김 후보자는 지난 79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고대의대 석·박사를 취득했다.
한편 최근 열린 정견발표를 통해 김린 후보자는 병원 경영을 위한 방안으로 환자 진료 유치 뿐 아니라 현 의료현실을 개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리더십이 바로 서면 된다"며 "대학과 재단 사이의 원활한 소통과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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