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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프라닥사', 캐나다 '프리 갈리엥' 상 수상

  • 어윤호
  • 2011-12-04 14:24:40
  • 요약
  • 2011년 가장 혁신적 의약품으로 선정

항응고제 '프라닥사'
베링거인겔하임의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캐나다 '프리 갈리엥'상을 수상했다.

3일 베링거인겔하임에 따르면 '프리 갈리엥'상은 캐나다 제약 연구·혁신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써 탁월한 효능, 안전성 및 혁신성을 토대로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한 의약품을 대상으로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해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을 받은 프라닥사는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성 색전증을 예방하는 경구용 항응고제로 캐나다 의료계와 환자들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줄여주는 약물로 새롭게 승인된 프라닥사의 출시를 매우 기대해왔었다.

캐나다 베링거인겔하임 시어도어 위텍 사장은 "프라닥사의 개발은 캐나다 제약 역사에 있어 괄목할 만한 업적이라고 확신하며 프리 갈리엥 선정 위원회에서도 이런 노력을 인정해 큰 상을 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닥사의 승인은 전 세계 44개국 950개 연구센터에서 1만81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무작위·글로벌 임상 3상인 RE-LY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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