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장관, '노사민정 논의기구' 구성 긍정검토
- 이탁순
- 2011-12-07 23:06: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품대금 지급기일 축소 천명…화학노련 공식자료 배포
- AD
- 3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50여개 제약사가 가입돼 있는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이하 화학노련)은 7일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노사민정 논의기구' 구성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화학노련은 이날 장관에게 약가제도 개편방향과 향후 대책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노사민정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으며 임 장관이 이에 대해 긍정적 검토를 약속했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또한 화학노련은 약가인하 조치로 인해 제약산업 노동자가 느끼는 고용불안과 구조조정에 대한 대책과 보완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임채민 장관은 이번 조치로 인해 제약산업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해치는 일은 우려보다 적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임 장관은 특히 "약가인하의 근거로 제시된 불법리베이트 근절에 대해서는 노동계가 정부와 함께 자정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라면서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할 것과 약품대금 지급과 관련해 빠른 현금 회전을 위해 법적인 기한내에서 대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괄 약가인하 제도 개편에 대해서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답변으로 기존 방침을 되풀이했다.
한편 화학노련은 오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에서 양승조 의원과 화학연맹 공동 주관으로 약가제도 개편과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3번째 품목부터 계단식 인하...'5%p씩 감액' 삭제될 듯
- 2현재까지 공개된 약가인하 개편 정부안, 핵심 내용은?
- 3위기엔 검증된 리더십…제약사 임기만료 CEO 88% 연임
- 4감기약 판매 줄줄이 하락…잔혹한 2월 일반약 성적표
- 54월 약물운전 처벌 강화…약국 비염약 '성분' 확인 필수
- 6동국도 '듀비에 제네릭' 개발 추진…신풍과 퍼스트 경쟁
- 7정부, 도매상 특수관계 병원·약국 보고 의무화법안 '찬성'
- 8마진없는 약값이 75%…"약국 25억원 환수 취소하라"
- 9유한, 작년 529억 사고 543억 팔았다…바이오 투자 선순환
- 10지놈앤컴퍼니, 300억 유치 이어 600억 조달 통로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