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7 19:32:01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조제료
  • 치매예방
  • 건일
  • 동화약품
  • Cso
  • 한약사
  • 옵티마
  • 한미약품
둘코락스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신의료기술 평가, 역학연구 중요성 증대"

  • 최봉영
  • 2011-12-08 10:27:36
  • 요약
  • 20011년도 한국역학회 추계 학술대회 개최

보의연 이상무 실장
신의료기술 평가에 과학적 근거의 기반이 되는 역학연구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의료연구원 이상무 실장은 8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한국역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신의료기술 평가에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역학 연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경향은 신의료기술을 평가하는 미국, 스위스 등 선진국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실례로 미국에서 폐용적 절제술을 급여를 연계해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임상 결과 수술이 좋지 않은 결과를 낳았던 경우와 좋았던 사례로 양분돼 나타났다. 결국 신의료기술이 불확실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해 별다른 논쟁없이 신의료기술에서 제외된 바 있다.

한국에서도 눈미백 수술의 경우 역학적 연구 결과를 근거로 신의료기술 포함 여부를 평가한 바 있다. 연구 결과 현재 수술법과는 차이가 있는 한계점이 있는데다 증례연구에서 중증합병증 등이 발생했다. 결국 눈미백수술은 안전성이 미흡한 의료기술로 평가됐다.

이상무 실장은 "신의료기술을 둘러싸고 근거 불충분, 윤리적인 문제 등이 항상 이슈로 지적되고 있다"며 "약제에 비해 신의료기술 평가는 아직도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불확실성에 대한 의구심을 없애기 위해서는 역학 연구가 기반이 돼야 한다"며 "다기관 임상 연구자들과 협력하에 데이터분석에 공적 연구기관이 관리하는 체계가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