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학회, 가수 조덕배와 '희망 찾기 콘서트'
- 이혜경
- 2011-12-08 11:45: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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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예방 위한 메시지 담긴 동영상 유튜브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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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졸중학회(회장 윤병우)는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뇌졸중을 딛고 최근 활동을 재개한 가수 조덕배씨와 '희망 찾기'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뇌졸중 예방과 효과적인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조덕배씨는 본인의 히트곡 및 신곡을 담아 '조덕배의 희망찾기, 다시 할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제작한 기념 음반을 뇌졸중 정보책자와 함께 8일부터 전국 60개 이상의 병원에서 무료로 배포한다.
아울러, 뇌졸중 예방의 중요성과 현재 뇌졸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영상을 뇌졸중학회의 유튜브 채널 (http://www.youtube.com/user/strikeoutstroke) 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윤병우 회장은 "일반적으로 뇌졸중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 질환에 대한 이해나 예방을 위한 노력은 크게 부족해 학회에서는 건강강좌, 뇌졸중 삼진아웃 캠페인 등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덕배씨는 지난 2009년 4월 공연을 위해 이동하던 중 언어장애와 마비 증세로 인해 병원에 입원, 뇌출혈 판정을 받고 2년간 재활 치료를 했다.
발병 초기에는 심각한 구음장애와 근력저하, 마비 증세로 다시 무대에 서는 것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난 5월 동료 가수들과 컴백 콘서트를 열고 활동을 재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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