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대행업체 LSK, 제약사 아시아 진출 돕는다
- 이상훈
- 2011-12-13 1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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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CRO 엽합 가입 통해 임상시험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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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대행업체(CRO)인 LSK Global PS가 Asia CRO Alliance(ACA)를 구축했다.
LSK는 해외 임상,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의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 및 벤처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ACA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ACA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대만, 일본 CRO들과 계약을 맺었고 6개국 CRO가 참여하고 있다. ACA는 Asia 14개국에서 시행하는 임상시험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 2012년에는 공격적으로 ACA를 수행할 것이며 2012년 필라델피아에서 ACA를 소개하는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ACA의 초대 회장에는 LSK 이영작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한편 LSK는 이에 앞서 지난 2006년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을 묶는 ACTN(Asian Clinical Trial Network)를 구성한 바 있다.
LSK는 현재 한국, 중국, 대만에서 국내 연구자주도 임상시험(IIT)과 한국 및 호주에서 수행되고 있는 해외 다국적 제약사의 미국 FDA IND승인 FIH(First-In-Human) 1상 임상시험을 주도적으로 관리 및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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