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천연물 이용한 지방간 신약개발 임상추진
- 이탁순
- 2011-12-15 1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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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경부 지원사업에 선정…2년간 1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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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정부 지원을 통해 천연물을 이용한 지방간 신약 개발 임상을 추진한다.
회사 측은 15일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기술개발 사업'에서 '후박 추출물을 이용한 지방간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휴온스와 지경부는 각각 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자해 지방간 신약의 전임상과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는 후박 추출물의 효력시험을 보완해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내년부터 지방간 신약의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선행 연구개발을 통해 후박 추출물의 간 조직 내 지방 축적 억제, 간세포 보호 효과를 확인했으며, 동물실험 등 선행연구를 통하여 유의성 있는 시험결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약개발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개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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