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 임원들,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 채택
- 강신국
- 2011-12-16 17:5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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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상임이사회 열고 약사회-복지부 밀실협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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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김구 대약 회장의 불신임 안건을 최종이사회 상정키로 하는 등 대한약사회와 복지부의 밀실협상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16일 오후 2시 30분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의했다.
상임이사회 결의에 따라 김구 회장 불신임 안건은 오는 21일 제5차 이사회 정식안건으로 상정된다.
이와 함께 시약사회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일선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를 저버리는 밀실협상은 인정할 수 없다"며 "약사 직능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약 슈퍼 판매에 관한 밀실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대약은 진정한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센터 설립 요구 등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대약은 회원들의 정서와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구 회장 불신임 요구는 대약의 협상 선언 이후 분회 차원에서 첫 사례다.
- 우리는 6만 약사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를 저버리는 밀실협상은 인정할 수 없다. - 대한약사회는 약사직능을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반의약품슈퍼판매에 관한 밀실협상을 즉각 중단하라. - 대한약사회는 진정한 국민불편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센터 설립 요구 등 일관된 정책을 추진하라. -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의 정서와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일선 회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라. 성남시약사회 상임이사 일동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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