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골수줄기세포 치료술, 신의료기술 승인
- 이혜경
- 2011-12-16 18: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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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줄기세포재생학회, 최종 심의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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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는 KS병원 김석준 원장이 수입한 자가줄기세포치료기술 'BMAC'이 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 안전성·유효성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원장은 스마트프렙 주식회사 미라와 학회가 함께 신의료기술을 신청, 국내 최초로 '연골 결손의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의 안전성·유효성을 인정받았다고 했다. 고시 개정안은 오는 28일까지 입안예고해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김 원장은 "연골 결손 환자의 조직 재생을 위해 사용하는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은 주요한 시술 관련 합병증 및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아 안전성의 문제가 없는 기술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향후 신의료기술평가결과가 고시되면 연골결손 및 골불유합, 골지연유합 등의 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환자들이 수술을 하지 않고 자가줄기세포치료기술로써 좀 더 효과적이고 질좋은 의료혜택을 받을 것이라는게 학회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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