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버제니오, 위험분담 재계약…내달부터 5년간 적용
- 이탁순
- 2024-05-10 12:24: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20년 급여신설 이후 첫 RSA 계약 만료…매출 승승장구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단은 릴리와 버제니오에 대한 위험분담 재계약에 합의했다.
버제니오는 지난 2020년 6월부터 급여 적용되고 있다. 버제니오와 아로마타제 억제제인 레트로졸 또는 아나스트로졸 병용을 통해 폐경 후 전이성 또는 재발성 유방암 1차 치료에 급여가 적용된다.
또한 버제니오와 파슬로덱스 병용 2차 요법에도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급여 신설 당시 환급형 RSA가 적용됐다. 표시가 상한금액은 50mg, 100mg, 150mg가 4만9587원이다. RSA 계약기간은 이달 31일 까지다. 이번 재계약으로 앞으로 5년 더 RSA를 통한 급여가 적용된다.
한편 버제니오는 조기 유방암 급여 확대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3월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급여기준 설정에 실패했다. 버제니오는 작년 아이큐비아 기준 236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86%p 증가한 수치다.
유방암치료제로 사용되는 CDK4/6 억제제 가운데 입랜스(505억원)와 키스칼리(451억원) 뒤를 빠른 속도로 쫓고 있다.
관련기사
-
조기 유방암 치료제 보험급여 진입 연속 좌초
2024-04-08 06:00
-
릴리, 글로벌 매출 22%↑...마운자로·버제니오 '급증'
2024-02-07 12:04
-
'키스칼리' 약진에 양강체제...CDK4/6 항암제 시장 '요동'
2023-11-24 12: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3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4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5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6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
- 7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8티움바이오, SK플라즈마 지분 57% 처분… 213억 현금화
- 9반플리타·민쥬비 암질심 통과...셈블릭스 급여확대 기준 설정
- 10[팜리쿠르트] 대웅제약·유유제약·한미약품 등 부문별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