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가능한 피해, 예측 가능한 보상
- 최봉영
- 2011-12-21 06:35: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일본이 이처럼 지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많은 지진을 겪어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지진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제약산업도 대형 지진을 만난 것과 같다.
그렇다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정책 변화를 감지하고 미리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제약업종 종사자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정책이 해마다 급변하기 때문에 피해를 예측할 수 없고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에 시간이 너무 짧다."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은 천지차이라는 얘기다.
예측 불가능한 피해를 겪고 있는 것과 함께 보상책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 또한 문제다.
한미FTA 시행 이후 허가-특허 연계제도 하에서 퍼스트 제네릭을 출시하면 일정 기간의 독점 기간을 얻게 된다.
하지만 정부는 제네릭 시판방지조치가 3년 유예됐다는 이유로 국내사에 대한 보상책을 마련하는데도 느긋한 모습이다.
의약품을 출시하기까지 계획을 세우고 연구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제약산업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합당한 보상이 필요하다. 정부는 제약사들이 이익과 손해를 계산할 수 있도록 예측가능한 정책을 내 놓는 것이 필요하다. 이것이야 말로 합당한 보상책이기 때문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준 혁신형' 제약 무더기 선정되나…약가우대 생색내기 우려
- 2경기도약 "비전문가 처방권 부여·약 배송 정책 중단하라"
- 3홍대·명동·성수 다음은?…레디영약국 부산으로 영역 확장
- 4제일약품, 온코닉 누적 기술료 100억…똘똘한 자회사 효과
- 5지엘팜텍, 역대 최대 매출·흑자전환…5종 신제품 출격
- 6졸피뎀 아성 노리는 불면증약 '데이비고' 국내 상용화 예고
- 7루닛, 병리 AI로 2.5조 시장 정조준…빅파마 협력 확대
- 8건보 효율 vs 산업 육성…약가제도 개편 이형훈 차관의 고심
- 9대화제약, 리포락셀 약가 협상 본격화…점유율 40% 목표
- 10경기도약, 찾아가는 '학교 약사 지원사업' 본격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