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내 폐의약품 연고류·감기약·영양제 순
- 강신국
- 2011-12-21 09:02: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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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소시모, 폐의약품 처리실태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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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가장 많이 보관하는 폐의약품은 '연고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시민모임 성남지부(성남소시모)는 지난 10월 한 달간 성남시민 414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처리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1일 공개했다.
먼저 시민 77.8%(332명)는 가정에 폐의약품을 보유하고 있었고 66.4%는(275명)는 일반쓰레기와 함께 폐의약품을 버린다고 응답했다.
가정에 보관 중인 폐의약품은 연고류가 29%로 가장 많고 감기약(26.8%), 영양제 및 칼슘제(15.9%) 등의 순이었다.
또한 시민 86.2%(357명)가 폐의약품 수거 안내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설문에 응한 시민은 마트(35.3%)나 아파트단지(25.3%), 공공기관(18.0%)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해줄 것을 희망했다.
아울러 149개 약국에 대한 실태조사에서는 38.3%(57곳)만 폐의약품 수거 안내문을 게시했고 수거함 비치 장소는 계산대 근처가 52.5%(64명)로 가장 많았지만 소비자의 72.9%(302명)는 수거함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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