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약, 김구 집행부 사퇴·비대위 구성 촉구
- 김지은
- 2011-12-26 09: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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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상임이사회 열고 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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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는 지난 24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 대한약사회와 정부의 합의 발표와 관련 김구 집행부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태가 국민건강과 회원의 생존권이 달린 중대한 문제인 만큼 회원 전체의 의견이 반영됐어야 한다"며 "약사회의 결정은 그동안 전체 회원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구약사회는 또 이번 복지부의 일반약 편의점 판매 결정은 약의 안전성에 중점을 둔 정책들을 무너뜨리는 행위이며 국민건강에 위해를 가하고 약물중독 위험을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 전원이 이번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할 것과 함께 즉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임시대의원 총회를 소집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향후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과 집행부를 인정하지 않고 모든 정책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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