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약 김경자 홍보이사, 상임이사직 사표 제출
- 강신국
- 2011-12-27 06: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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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집행부 협의선언으로 같이 할 수 없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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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는 "그동안 약사법 개정 저지에 온힘을 쏟았는데 복지부와의 협의 선언으로 더 이상 현 집행부와 같이 할 수 없게됐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의약품의 일부를 편의점에서 판매하도록 복지부와 약사회가 협의 중이라는데 상임이사 직책을 유지하면서 더 이상 이를 저지할 수 없다는 것에 한계를 느꼈다"고 전했다.
대약 임원 사퇴는 김대업 부회장 이후 이번이 두번째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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