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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2곳 2012년 정시 마감…원광대 18:1 최고

  • 이혜경
  • 2011-12-29 12:17:04
  • 요약
  • 서울·수도권 의대 보다 지방의대 지원 쏠림 현상 보여

내년도 의대 정시모집이 28일 마감됐다.

전국 22곳 의대 가운데 원광대 다군 전형이 12명 모집에 218명이 지원하면서, 18.17: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아주대가 14.67:1로 뒤를 이었으며, 고신대 다군(13.03:1), 순천향대 다군(12.96:1) 등에 지원자가 대거 몰렸다.

2012년도 의과대학 정시모집 결과
특히 경쟁률 10:1 이상을 보인 곳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대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다군(10.8:1), 한림대 다군(12.22:1), 관동대 가군(10.75:1)과 다군(11.81:1), 고신대 나군(10.75:1)과 다군(13.03.1:) 등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아주대, 중앙대, 성균관대 등이 5:1 이상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울대가 27명 모집에 98명이 지원, 3.63: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내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정시모집은 지난 10월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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