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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월매출, 충북 3534만원-서울 2247만원

  • 김정주
  • 2011-12-30 06:44:53
  • 요약
  • 충청·강원 지역 강세…광주·대구·부산 등 월 2000만원대 5곳

[공단-심평원 2010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

지난해 동네의원 월 평균 진료수입이 가장 높은 지역은 충청 지역으로 월 3500만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료기관 밀집 지역인 서울은 충청 지역보다 월 1300만원 가량의 진료 수입 격차를 드러내 극명하게 대조를 보였다.

이는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동발간한 '2010년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바탕으로 데일리팜이 시도별 의원급 의료기관 월 평균 수입을 산출한 결과다.

먼저 16개 시도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의 월 평균 진료 수입은 3139만4787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북과 충남이 각각 3534만6913원과 3534만4603원의 월 평균 진료 수입을 올려 전국에서 가장 두각을 보였다.

강원지역이 3472만2708원으로 뒤를 이었으며 전북과 경남지역도 각각 3433만5718원과 3402만8840원의 월 평균 진료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두드러졌다.

반면 월 평균 2000만원대의 수입으로 전국 평균 이하를 기록한 곳도 5곳이 있었다.

특히 기관수가 타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서울지역의 경우 지난해 2247만1632원으로 전국에서 가작 적은 월 급여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경쟁심화를 방증했다.

광주와 대구 지역도 각각 2795만9503원과 2797만4116원으로 나타나 평균 이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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