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 우려에 관련 제약주 급등
- 어윤호
- 2012-01-05 14:3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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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바이오·중앙백신 등 6개 제약사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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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에서 오리 110마리가 폐사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우려가 나와 관련 제약주가 급등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30분 현재 동물용 백신업체인 이-글 벳(14.93%)과 항균제 생산업체인 제일바이오(14.84%)가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동물백신 전문생산업체인 중앙백신도 전일대비 2050원(14.86%) 오르며 상한가를 찍었다.
또한 진양제약, 조아제약, 슈넬생명과학 등도 관련주로 꼽히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앞서 농림수산식품부는 경기도 이천 오리 농가에서 지난 1~3일 110마리의 오리가 폐사해 부검한 결과 폐출혈과 심장출혈 등 AI감염때 나타나는 증상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며 AI여부는 7일쯤 나올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첫 백혈병치료제 '라도티닙'의 식약청 허가를 받은 일양약품은 승인 소식에도 불구, 전일대비 2250원(-6.3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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