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2개 성분 460개 제네릭 생동재평가 예고
- 최봉영
- 2012-01-12 06: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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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대상품목 예시...대형 품목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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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9일 '2014년도 생동재평가 대상품목 예시'를 통해 82개 성분을 공개했다.
주요 성분은 돔페리돈, 세프프로질, 심바스틴·에제티미브, 에스시탈로프람, 오르페나드린염산염, 트라마돌염산염, 히드로코르티손 등이며, 대상 품목은 총 460개 품목이다.
에스시탈로프람 제제가 39개로 재평가 대상 품목 수가 가장 많았고, 돔페리돈 29개 품목, 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25개 품목, 모엑시프릴염산염·히드로클로로티아지 21개 품목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비교적 매출이 큰 제네릭은 바이토린과 렉사프로 제네릭 등 소수에 불과하다.
한편 2013년 생동재평가 대상 23개 성분 430개 품목과 비교하면 2014년에는 성분은 3배 이상 늘었지만 대상 품목 수는 비슷했다.
해가 갈수록 대형 오리지널 제품의 특허 만료가 적어 국내사들이 제네릭 출시도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약가인하, 허가-특허 연계제도 등으로 국내사들이 제네릭 개발을 고민하고 있어 앞으로 생동재평가 품목 수는 감소할 전망이다.
2014년 생동 재평가 대상 품목은 내년 8월 경에 확정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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