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임총은 요식행위…약사 전체투표 해야"
- 강신국
- 2012-01-26 08:27: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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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직능 최대 위기…협상추진 여부 회원에게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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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연합이 전 회원약사 찬반투표로 대한약사회 협상 추진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연합은 26일 성명을 통해 "전체 회원약사의 민의가 반영되지 않은 그 어떤 결정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전체 회원의 뜻에 따라 향후 모든 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약사연합은 "한약분쟁, 의약분업 당시의 의약정 합의안 등이 대의원총회를 통해 왜곡돼 온 것을 지켜봐왔다"며 "그 결과 우리에게 남은 것은 우리의 후배들에게 한약조제권 박탈과 약의 주권을 빼앗긴 왜곡된 의약분업만이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연합은 "또다시 대약은 약사 직능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일반약 슈퍼판매를 대의원 총회라는 요식행위를 거쳐 밀어부치려 하고 있다"며 "일반약 편의점 판매는 이땅에 약사라는 직종이 생긴 100여년의 약사사에 가장 큰 위기"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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