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지부장 "반대 의견 채택되면 전원 사퇴"
- 강신국
- 2012-01-26 17: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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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오 회장, 지부장들과 합의안 임총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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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 홍종오 회장은 26일 임시총회장에서 김구 회장 사퇴발언과 뜻을 같이하겠다며 반대 의견이 채택되면 12개 지부장 모두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지부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홍 회장은 "협의 중단 결정이 난다면 공동책을 지고 전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며 "총회 시작 1시간전 12개 지부장과 의견을 나눠 도출한 결과"라고 말했다.
사퇴 선언을 한 지부장은 부산 유영진, 대구 전영술, 인천 송종경, 대전 홍종오, 울산 김성민, 강원 김준수, 충북 김윤배, 충남 전일수, 전북 길강섭, 경북 한형국, 경남 이원일, 제주 좌석훈 회장 등이다.
사퇴 결정에서 빠진 지부장은 서울 민병림, 경기 김현태, 광주 이경오, 전남 옥순주 회장 등으로 이들 지부는 이미 대약 협의추진에 반대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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