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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16표는 도대체 어디로 갔나?

  • 김지은
  • 2012-01-26 22:01:34
  • 요약
  • 등록만하고 중도에 사라진 것으로 추정

사라진 16표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투표 결과를 보면 협의안 찬성이 107표, 반대가 141표, 무효가 4표로 나왔다. 도합 252표다.

이날 임총은 전체 대의원 355명 중 268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14명이 위임했다. 282명이참석한 셈이다.

한석원 의장은 위임을 포함해 282명이 의결정족수며 이중 142명을 확보해야 찬성이든, 반대든 결정된다고 설명했고 대의원들도 이에 동의했다.

282명에서 위임 14명을 제하면 투표현장에 있어야 할 대의원은 모두 268명이다.

268명에서 찬성(107), 반대(141), 무효(4)를 빼면 16명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16명은 어떻게 된 것일까?

이와 관련해 대의원들은 "등록만하고 투표 이전 중도에 총회 현장을 벗어난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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