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연합 "정족수 운운말고 대약 집행부 사퇴해야"
- 강신국
- 2012-01-27 14:3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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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약사·대의원 뜻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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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약사연합이 정부 협의 중단과 대한약사회 집행부 사퇴를 또 촉구하고 나섰다.
약사연합은 27일 성명을 통해 임시총회에서 표출된 대의원의 뜻을 받아드려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연합은 "대한약사회가 정족수 운운하는 꼼수로 이 엄중한 상황을 호도하고 대의원 총회의 진정한 뜻을 왜곡하려 든다면 결코 좌시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약사연합은 "회원의 86.5%가 반대하고 대의원들 다수가 협의 중단을 요구함에도 이러한 민의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대약에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연합은 "위임을 의결 정족수에 포함 시키느냐 하는 법리 논쟁을 떠나 대약은 회원과 대의원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한 이상 그에 상응하는 결단을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연합은 "임시총회의 정족수 논란으로 회원들의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는 우를 범하지 말라"며 "대약은 6만 약사의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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