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의원, "대약, 임총 결과 겸허히 수용해야"
- 김지은
- 2012-01-28 19: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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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약 정기총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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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의원은 26일 서울 강남구약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약사 회원 모두는 투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며 "임총 투표 결과는 약사들의 민심일 것"이라고 밝혔다.
원 의원은 "대약과 복지부간 협의안 진행 여부를 두고 반대표가 141표, 찬성표가 107표 나왔다고 들었다"며 "대약 집행부뿐만 아니라 회원들도 투표 결과를 되짚어 보고 회원들의 뜻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원 의원은 국민 여론 개선을 위한 약사들의 노력도 주문했다.
원 의원은 "약을 함부로 밖으로 풀면 안된다는 정답이 왜 국민 여론에서는 호도되고 있는지, 국민들에게 왜 받아들여지지 않는지 되돌아 봐야 할 때가 됐다"며 "현재 다른 부분들에 비해 약국의 변화 속도는 너무 늦지 않나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국민들이 약사들에게 진정 바라는 것은 곧 복약지도이며 그것이 곧 정답일 것"이라며 "약사들은 국민들의 민심을 받아들여 철저한 반성과 함께 국민들에 설득도 함께 진행돼야 할 때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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