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약, 약국외 판매 저지 결의 다져
- 강신국
- 2012-01-31 10:19: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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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회 정기총회 열고 대약 임시총회 결과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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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리 총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약 집행부는 이번 임시총회에서 확인됐듯이 약사회원의 뜻을 받드는 기본정책을 수립, 추진해야 한다"며 "복지부와 마냥 대립의 날의 세울 수는 없지만 약의 안전성을 무시하는 6만 약사회원의 정서에 반하는 정책에는 동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봉수 회장도 "지난해 조제료인하 등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약권수호와 한 톨의 약도 내어주어서는 안 된다는 명분을 가지고 우리는 희망과 열정을 담은 성금과 100만 서명도 받았다"며 "현재 48개 품목이 약사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의약외품이라는 이름을 달고 유통되고 있지만 아무리 안전한 약 일지라도 약의 전문가인 약사의 관리 하에 둬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인천시약에서 발표한 '인천시약 회원 설문 결과에 따른 김구 대한약사회장 사퇴 권고 성명'을 총회자료와 함께 회원들에게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지난해 구약사회 회무 발전에 기여한 약사들에 대한 시상과 성금전달식도 진행했다.
총회와 같이 열린 연수교육에서는 팜텍스 임현수 공인회계사가 '약국 경비와 절세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장보환 약사(참조은약국)를 신임 이사, 전명선 약사(청십자건강약국)를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총회에는 박우섭 남구청장, 윤상현 국회의원, 홍일표 국회의원, 이성인 인천지부 부지부장, 신현환 시의원, 김영현 남구의회의장, 이광래 남구의사회장, 김영균 남구한의사회장, 양재덕 실업극복운동인천본부장 등이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인천시약 표창패 송일재(공직약사이사) 안광열(부회장) 유재수(감사) ◆남구약사회 표창패 이경희(5반 반장) 이정아 ◆남구약사회 공로패 강상모 ◆남구약사회 감사패 홍범선(대웅제약 경인2사무소장) ◆남구청장 표창패 이정민(여약사이사) 전현(윤리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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