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 서울시의사회장, 의협 회장 선거 출마 선언
- 이혜경
- 2012-01-31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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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6일 오후 2시 의협 동아홀에서 '출마의 변' 밝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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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회장은 내달 6일 오후 2시 의협 동아홀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예비 후보로서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다.
31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 회장은 "선거 공고가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출마 선언은 부담스럽다"면서 "내달 3일 선거 공고 이후인 6일 공식적인 의사를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나 회장은 서울 대광고, 연세의대(안과 전문의)를 졸업하고 경만호 의협 회장과 함께 뉴라이트의사연합, 동북아메디컬포럼 등에서 활동했다.
또한 2009년 경 회장 당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의협 부회장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의협 선관위는 내달 28일까지 간선제 선거인단 후보 등록을 받은 이후 3월 8일까지 선거인단 선거를 진행, 3월 9일 선거인단 명부를 확정하게 된다.
후보자 등록은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회장 후보자는 등록을 마친 다음부터 25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선거인단 투표 및 개표는 3월 25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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