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근 대표 "이익단체 때문에 슈퍼판매 추진 힘들어"
- 이혜경
- 2012-02-01 16:41: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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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연대, 2월 임시국회 안건 상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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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1년 넘게 주장하고 있다. 될 듯, 될 듯 하면서도 되지 않고 있다."
조중근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를 위한 시민연대 상임대표가 1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제도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나와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입장을 게진했다.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한 정책방안 논의를 하던 이 자리에서 조 대표는 슈퍼판매 이야기를 꺼내며 약사회, 국회, 정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조 대표는 "다음주 국회서 약사법 개정안이 상정되지 않으면 슈퍼판매는 물건너 갈 것"이라며 "국민 80%가 원하는 슈퍼판매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익단체, 정치권, 정부부처 때문에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정책 변경을 위해서는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많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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