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한미FTA·경제성평가 수요감안 약사 증원"
- 김정주
- 2012-02-02 10: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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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급 9명 신규 채용…간호사는 3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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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대상은 약사 심사직 4·5급으로, 총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약사를 비롯한 심사 간호직, 행정직, 전산직 신규인력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행정·전산직 포함 총 54명으로 이 중 약사 4급 4명, 5급 5명, 간호사 5급 32명 등이다.
특히 약제관리실의 경우 약사 인력 결원을 보충하는 동시에 FTA 등으로 늘어난 경제성평가 업무를 위해 약사 5명을 증원할 방침이다.
이 중 약사 4급은 약사면허 취득자로 종전 관련업무 경력 3년에서 2년으로 낮춰 선발 대상을 확대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제관리실 업무가 확대되면서 약사 인력 5명을 증원해 총 9명을 선발할 계획"이라며 "그러나 약대 6년제로 약사 배출이 중단되는 것을 감안, 경력 1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간호사 5급의 경우 면허 취득 후 1년 이상 경력과 종합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또는 진료비 심사기관 임상·심사 경력이 필요하다.
이 외에 행정직과 전산직 6급은 각각 10명과 3명을 모집한다. 이 중 5명은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유통관리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격심사 통과자에 한해 9일 적성검사, 12일 직무능력검사, 15~16일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인사부(02-705-603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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