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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의약품 공급내역 오류 실시간 확인 시스템 추진

  • 김정주
  • 2012-02-06 06:44:50
  • 심평원, 예상 가중평균가 사전 제공…오류율 최소화

제약·도매 업체들의 공급내역 오류를 실시간 교정해주는 시스템이 개발될 것으로 보여 오류로 인한 업체별 행정 절차가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센터장 최명순)는 최근 업체 공급내역보고 오류율 최소화를 위한 실시간 프로그램 개발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그간 심평원과 업체들은 공급내역보고 시 가중평균가 산출 등 오류가 발견되면 반송과 오류 정정, 재보고 등 일련의 절차를 반복해왔는데, 영세 도매 등 인력 부족 업체들은 이 과정에서의 행정부담이 컸다.

때문에 심평원은 정보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보고하는 공급내역보고 시 팝업 등 메시지로 보고 오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정보센터는 업체별 예상 가중평균가를 사전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해 보고자의 오류 자체 점검을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

정보센터 관계자는 "공급내역보고 시 발생하는 시간낭비를 없애고 행정 부담을 줄여 오류율을 최소화 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선을 기획했다"며 "공급내역과 이에 따른 예상 가중평균가를 업체별로 사전에 제공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보센터는 공급내역 오류율이 높았던 취약 업체들을 집중관리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별 교육 등도 계획 중이다.

이 관계자는 "공급내역보고에서 나타나는 문제는 오류를 일으키는 업체가 행정력과 인력의 한계로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오류를 내는 것"이라며 "이들 업체들은 개별 맞춤 교육을 실시해 집중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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