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임상시험지원실 개소
- 이혜경
- 2012-02-07 11:3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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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임상시험 지원·관리·피험자 등 상담 업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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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방영주)는 1월 31일 소아 임상시험을 전담하는 소아임상시험지원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소아임상시험지원실은 성인 보다 복잡한 소아의 임상시험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 관리, 피험자 및 보호자 상담 등의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소아의약품은 높은 개발 비용, 성인의약품에 비해 시장성이 작은 점, 임상시험 설계 및 수행이 어려운 점 등 다양한 이유로 임상시험이 활발히 이뤄지지 못했다.
그 결과 세계적으로 사용되어 있는 약품의 70%가 소아에 대한 임상시험 없이 성인의 임상시험 데이터만을 근거로 소아에게 처방되고 있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한석 소아임상시험지원실장은 "소아임상시험의 중요성이 날로 늘어나는 추세"라며 "소아임상시험지원실을 개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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