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약사법 급물살…법안소위 일정 잡기로
- 최은택
- 2012-02-07 13: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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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진 의원 "회의종료 직후 간사 협의할 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간사의원은 7일 법안심사소위원회 일정을 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주 16일로 예정된 본회의에 맞춰 법률안 심사를 진행하겠다는 것.
여당 간사의원인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은 이날 "오후 회의종료 직후 간사협의를 통해 법안소위 일정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법안심사에서)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와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법안심사소위원장이기도 하다.
이에 앞서 야당 간사의원인 민주통합당 주승용 의원도 오전 대체토론에서 "약사법개정안을 상정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결론을 내리겠다는 것"이라면서 신속 심사방침을 시사했다.
국회 한 보좌진은 이에 대해 "법률안이 심사되더라도 반드시 통과되는 것은 아니다. 폐기하는 방향에서 심사가 중단될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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